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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치매

치매란

뇌의 병적 변화 때문에 일어나는 질환으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던 사람이 나이가 들어 다양한 뇌의 인지기능을 상실하여 혼자서는 생활을 영위할 수 없게되는 경우입니다. 초기 증상으로는 방금 기억했던 것을 떠올리지 못하는 건망증, 착각, 성급함, 인격 장애 등을 들 수 있으며, 심해지면 최근이 기억을 잃고 판단력과 추상적인 추론 같은 고도의 지적기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기억력이 더욱 퇴화하면서 시간, 장소, 사람 등을 구별하지 못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며 신체적으로도 쇠퇴하게 됩니다.

치매의 종류

뇌세포의 노화에 따라 기억, 인식, 행동, 언어 등의 영역에서 장애가 발생하는 알츠하이머치매(Alzheimer's disease)와, 뇌혈관의 동맥경화로부터 비롯되어 뇌경색과 뇌 위축 및 인지기능의 저하를 보이는 혈관성 치매(Vascular dementia)로 나뉩니다.

이런 경우에는 검진을

  1. 01.최근 일에 대해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음 : 같은 질문 반복, 중요한 물건 분실하거나 놓아둔 장소 기억 못함,
    수도, 가스 밸브 잠그지 않는 경우 잦아짐 등
  2. 02.시간과 장소 등에 대해 둔감해짐 : 익숙한 곳에서 길 잃음. 집안에서 화장실 못 찾음
  3. 03.잘 하던 일을 못하게 됨 : 간단한 계산도 틀림. 거스름 돈 챙기지 못함. 물건을 놓고 감
  4. 04.생활의 변화 : 좋아하던 것에 대한 흥미 잃음. 거동 앓고 누워 있으려고 함. 멍한상태, 장롱 속의 옷이나
    서랍에 있는 물건을 꺼내고 다시 넣는 반복적인 행동
  5. 05.성격의 변화 : 충동조절이 안되며 예전보다 의심 많아짐, 생각이 아이처럼 단순해지고, 이기적이고 게을러짐

치료

정상적인 뇌기능의 회복 및 완벽한 치료는 어려우나, 가능한 치료를 빨리 시작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병의
진행을 억제하고 환자의 일상생활 기능을 개설시킬 수 있습니다.

  1. 01.인지기능과 관련된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진행을 감소시키는 약물을 투여함
  2. 02.문제성 있는 개인행동을 약물치료를 통해 완화시키기도 함
  3. 03.혈관성 치매는 혈관이 더욱 좁아지거나 막히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약재를 투여함

예방

고혈압.당툐.고지혈증.비만.식사량을 조절해야 하며 과음은 절대 금물입니다. 뇌혈관 수축과 심장에 많은 패해를
가져오는 흡연을 금해야 하고, 심장병은 혀관성 치매를 촉발할 수 있으므로 조기치료를 해야 합니다. 아울러,
적적한 운동과 독서 등 뇌 활동을 촉진시킬 수 있는 생활양식과 여러사람들과 어울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삶을 꾸려가는게 좋습니다.